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인들을 잡아찢는 악마의 공중전화 (문단 편집) === 츠쿠모가미 편 === '편지를 보내다'를 선택하면 이 루트로 들어온다. 이와시타는 사카가미가 의외로 귀여운 면이 있다며, 마치 먼 옛날에 여고생 같다고 말한다. 두 사람도 하루에 한 통 씩 같은 우체통에 서로의 편지를 넣었다. 두 사람은 서로에게 빨리 전해지도록 기도하는 기분으로 정성들여 편지를 넣었다. 야구치도 그런 기분으로 편지를 보냈는데, 주문처럼 우체통을 탁탁 두드렸다고 한다. 이와시타는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며, 야구치가 이용하던 우체통이 [[츠쿠모가미]]였다고 밝힌다. 그 우체통은 야구치를 연모하여 다테에게 보내는 야구치의 편지를 감추어 버렸다. 당연히 다테에게는 야구치의 편지가 전해지지 않았고, 야구치는 다테에게 어째서 편지를 보내지 않는지 다그쳤다. 다테도 야구치의 말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. 두 사람은 우체통의 뒤나 어딘가에 편지가 붙어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우체통이 있는 곳으로 갔다. 이와시타는 두 사람이 어떻게 이후로 어떻게 했을 거냐고 묻는데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